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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 ‘도시형 생활주택’ 전체 안전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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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22 13:12 조회2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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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FPN 이재홍 기자] = 최근 잇따른 화재로 우려가 커진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해 서울시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은 16일 시에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있는 소규모 원룸주택 전체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외부 소방방재 전문가 2명과 SH공사 관계자 2명, 서울시 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은 준공됐거나 공사 중인 사업장에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착공 전 사업장은 설계도서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준공사업장(7개) 384호를 비롯해 공사 중인 사업장(4개) 628호, 착공 전 사업장(6개) 702호까지 총 17개 사업장, 1,714호이며 점검기간은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점검 첫날인 16일에는 현재 주민이 입주해 있는 방화동 도시형 생활주택과 신정도시마을 2곳의 공개 현장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오는 20일에는 자문회의를 열고 착공 전 사업장 6곳의 설계도서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점검을 통해 착공 전이나 공사 중인 사업장에서 소방과 안전에 관한 미비점이 발견되면 추가로 설계에 반영토록 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진희선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주택 전체에 대한 안전점검을 상시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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