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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감지기로 소중한 생명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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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영지원부 작성일17-08-11 13:58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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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김혜경 기자] = 부산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성곤)는 올해 상반기 화재로 사망한 11명 중 8명은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부산소방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부산에서는 총 1,322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 66명, 재산 37억1천여 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지난해와 비교해 사망자는 9.3% 감소하고 부상 3.8% 증가, 재산 피해 15.9% 증가한 수치다.

 

주거시설 화재는 인명 피해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화재 대비 주거시설 화재는 30.6%이지만 인명 피해는 51.5%를 차지했다.

 

아파트 등 화재경보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서는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은 반면 화재경보기가 없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의 주거시설에서는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산소방 유형석 예방지도담당은 “화재는 평소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부득이 예상하지 못한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미리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돈 2만원이면 화재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으니 하루빨리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설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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